'구미호뎐1938' 이동욱 "시즌1보다 재밌어야 한다는 부담감 있어"
입력 2023. 05.03. 14:29:44

이동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동욱이 '구미호뎐' 시리즈에 또 한번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강신효 감독이 참석했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K-판타지 액션 활극이다. 토착신, 토종 요괴 등을 절묘하게 엮어낸 독창적 세계관에 다이내믹한 액션과 스케일, 한층 다채로워진 설화 캐릭터를 장착하고 3년 만에 돌아왔다.

이날 이동욱은 '구미호뎐1938'에 대해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고, 제가 다시 한번 파견을 받게 된다. 그게 바로 1938년인데, 당시 이연은 세상을 등지고 있을 때다.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구미호뎐'에 이어 이동욱은 또 한번 이연으로 분했다. 이동욱은 "정말 감사하다. 다시 '구미호뎐'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물론 부담감도 있었다. 시즌1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청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구미호뎐1938'은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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