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8일 비공개 입소 "현장 방문 자제 부탁"[전문]
- 입력 2023. 05.04. 11:31:4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이 오는 8일 입대한다.
박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진영 배우는 오는 5월 8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그의 입대를 공식화했다.
이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 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진영 배우가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KBS2 '드림하이2'와 남성 듀오 JJ 프로젝트로 데뷔한 이후 갓세븐 멤버로 합류하면서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야차', 디즈니+ 새 시리즈 '마녀' 등 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달 입대 날짜가 알려진 뒤 박진영은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모두 걱정이 크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이제는 더 담담하고 든든해진 거 같다"라며 "그래서 여러분들 생각하며 몸 건강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그럼 얼른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진영 배우는 오는 5월 8일(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만큼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영 배우가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