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이네' 최우식, MBTI 내향형 고백…"전단지 돌릴 때 경보로 돌아다녀"
- 입력 2023. 05.05. 21:28: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우식이 '서진이네'를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밝혔다
'서진이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멤버들이 직원 회식으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영석PD는 "저희가 접한 정보에 따르면 MBTI가 I라고 하더라. 이게 맞냐고 묻는 질문이 많았다"고 물었고, 최우식은 "I 맞다. 그렇지만 사장님이 또 있으시니까..."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노력을 어필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우식이) 대충대충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홀에서는 주문 받고 나가고 이런 것을 생각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나 PD는 "그걸 알면서 왜 최우식한테 전단지를 돌리러 나가라고 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단지를 돌리라고 했을 때, 솔직하게 속으로 욕을 했냐는 질문을 받자 최우식은 "이런 질문 되게 곤란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최우식은 "제가 원래 댓글을 잘 안 본다. 그런데 엄마께서 캡처해서 보내주신 댓글을 보니 '사장이 나가라고 얘기하는데 어디 직원이 싫다고 하냐'고 적혀있더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나도 그때 그냥 얘기했는데 우식이 거부하더라. 그런데 거부하니까 더 내보내고 싶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최우식은 "전단지 돌리는 것을 자세히 보면 제가 거의 경보로 돌아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