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드하우스 측 "크리스탈 아이즈 음악방송 라인업 제외, 견제 인물·세력 때문"[공식]
- 입력 2023. 05.05. 22:41: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크리스탈 아이즈가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팬들이 불만을 표한 가운데, 소속사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트리플에스 크리스탈 아이즈
5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디스코드에 "크리스탈 아이즈의 데뷔를 축하하고 즐기기에도 부족한 지금 WAV(팬덤명)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WAV 여러분들이 어떤 애정을 가지고 저희에게 채찍질을 가하시고 아쉬움을 표현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며 "WAV 분들이 궁금해하실 몇 가지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크리스탈 아이즈는 이전 활동과 마찬가지로 데뷔와 동시에 약 3주간 가량의 음악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하지만 크리스탈 아이즈는 데뷔 주간이지만 엠카운트다운 외에 방송 스케줄이 없다. 이 부분을 속 시원하게 말씀드리기란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특정 인물이나 회상에 대한 저격이나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조심스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트리플에스를 견제하는 인물과 세력에 의해 현재까지도 음악 방송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아직 신생 회사로서 저희의 힘이 부족한 것 역시도 변명하지 않겠다"며 "회사가 의도적으로 크리스탈 아이즈를 음악 방송에 내보내지 않을 이유도 없거니와, 앞선 두 번의 활동을 비추어 볼 때 음악 방송에 출연을 못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트리플에스와 크리스탈 아이즈를 만나실 수 있게 모드하우스와 매니지먼트 팀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뮤직비디오 공개 딜레이와 관련해서도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5일 오후 9시에 공개됐다.
한편 트리플에스 크리스탈 아이즈는 지난 34일 데뷔 앨범 'AESTHETIC'을 발매했다.
이하 소속사 모드하우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
크리스탈 아이즈의 데뷔를 축하하고 즐기기에도 부족한 지금 WAV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WAV 여러분들이 어떤 애정을 가지고 저희에게 채찍질을 가하시고 아쉬움을 표현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히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WAV 분들이 궁금해하실 몇 가지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음악 방송 스케줄 관련
크리스탈 아이즈는 이전 활동과 마찬가지로 데뷔와 동시에 약 3주간 가량의 음악방송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탈 아이즈는 데뷔 주간이지만 엠카운트다운 외에 방송 스케줄이 없습니다.
이 부분을 속시원하게 말씀 드리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특정 인물이나 회사에 대한 저격이나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조심스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tripleS를 견제하는 인물과 세력에 의해 현재까지도 음악 방송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아직 신생 회사로서 저희의 힘이 부족한 것 역시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회사가 의도적으로 크리스탈 아이즈를 음악 방송에 내보내지 않을 이유도 없거니와, 앞선 두 번의 활동을 비추어 볼 때 음악 방송에 출연을 못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이런 어려운 시간들이 모드하우스와 tripleS를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tripleS와 크리스탈 아이즈를 만나실 수 있게 모드하우스와 매니지먼트 팀은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뮤직비디오 딜레이 관련
이번 'Cherry Talk' 뮤직비디오는 tripleS의 'Generation', 'Rising'을 찍어주신 언더무드 필름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작품입니다.
실사 찰영 분과 함께 CG 분량이 매우 많은 작품이어서 CG쪽의 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여되었습니다. 모든 스탭분들이 한 마음으로 너무 고생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욕심이 과한 나머지 팬들과의 약속을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tripleS에게 평생 남을 뮤직비디오의 퀄리티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오픈 일정을 5월 5일 18시로 목표하고 있고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드하우스의 부족함에도 계속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채찍질해주시는 만큼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