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장우, 요트 조종 면허 도전…강의보다 간식에 집중[Ce:스포]
입력 2023. 05.05. 23:10:00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장우가 요트 조종 면허 취득에 도전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왕자 이장우의 요트 왕자 변신 과정과 비투비 이창섭이 반려견 구리와 힐링 캠핑을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는 이장우가 요트 위에서 뜻밖의 손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와 요트 조종 면허 연수 수강생들이 한강 한가운데서 실습에 한창인 가운데, 부우웅하고 소리와 함께 제트 스키를 타고 누군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다수의 작품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이승형이었다. 요트 타기가 취미인 그는 실습생들에게 바나나를 선물하고, “모두 합격하세요”라는 응원의 말을 남긴 채 다시 제트스키를 타고 홀연히 사라졌다.

무지개 회원들은 쿨하게 간식만 건네고 떠나는 이승형의 모습에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장우는 “우리는 (이승형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수상 레저인들은 저게 일상이다. 누가 배에 타고 있으면 뭘 주고 가고 태워준다”며 수상 레저계 나눔 문화(?)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이장우는 이승형이 전한 바나나와 강사님이 준비한 커피와 빵을 야무지게 먹었다. 간식 시간에도 열정 가득 강의가 이어갔지만, 이장우는 강의보다 먹는 데 더 집중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를 포착한 팜유 대장 전현무는 “장우는 안 듣고 있어”라며 먹는데 정신이 팔린 팜유 막내의 모습을 콕 집어 폭소를 자아냈다.

반려견 구리와 캠핑을 떠난 이창섭은 캠퍼 국룰(?) 코스를 따랐다. 텐트 치기를 마친 뒤 맥주 한 모금을 시원하게 마셨다. 이에 박나래는 “저 때가 제일 행복하다. 저것 때문에 캠핑 가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이창섭은 라면을 끓이는 동안 반려견 구리에게 강아지용 소주 한잔을 권했다. 구리는 생애 첫 소주를 시원하게 마셨고, 이창섭은 “과음하진 말고, 너무 달리진 마”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또 이창섭은 닭강정과 보글보글 끓는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그는 라면을 냄비 뚜껑을 그릇 삼아 호호 불어 먹음직스럽게 흡입해 침샘을 자극했다.

박나래는 “솔로 캠핑에 무슨 그릇이냐”며 이창섭의 실용주의 캠핑을 칭찬했고, 이창섭은 “(누가 요즘) 그릇을 들고 다녀요?”라며 맞장구쳤다. 그러자 앞서 감성을 위해서라면 캠핑장에 집안 온갖 물건을 다 가져갈 기세를 자랑하던 투머치 캠퍼 전현무는 “내가 그런다 내가!”라고 욱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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