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어버이날 맞아 헌정곡 발표…어쿠스틱 버전 완성
입력 2023. 05.08. 09:52:50

최성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최성수가 어버이날 헌정곡을 발표했다.

최성수는 지난 7일 유튜브 ‘최성수TV’를 통해 어버이날 헌정곡으로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에 곡을 붙여 공개했다.

심 시인의 시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 시로 몇 해 전 테너 이한에 의해 힙합과 콜라보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최성수의 노래는 어쿠스틱한 느낌과 가사의 애잔함을 담담히 풀어 듣는이를 눈물 짓게 하고,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애정과 사랑을 헌사 하는 노래다.

최성수는 “이 노래 만들고 부르면서 눈물이 나서 몇 번씩 악보를 고치고 한참 동안 멍하니 있었다”라며 이 시의 내용이 자신의 엄마와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성수는 오는 20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김범룡과 맞짱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장식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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