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엑스 측 “전 소속사와 분쟁 종결…새로운 도약 나선다”[공식]
- 입력 2023. 05.08. 10:11: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오메가엑스
오메가엑스 측은 8일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K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메가엑스를 걱정하고 믿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오메가엑스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오메가엑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오메가엑스 멤버가 미국 투어를 마친 후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갑질 문제가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오메가엑스는 SNS를 개설하며 소속사와의 불화를 폭로했고,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 및 폭행, 성희롱 및 상습적인 성추행, 부당한 정산 강요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오메가엑스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해당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독자적인 활동에 길이 열렸다.
이하 오메가엑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MEGA X입니다.
OMEGA X는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하였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K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OMEGA X를 걱정하고 믿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OMEGA X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좋은 음악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OMEGA X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