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 네티즌 갑론을박
- 입력 2023. 05.08. 13:55: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돌연 ‘원정출산’ 논란에 휘말렸다. 남편이 있는 미국에 출산하러 간다고 밝히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안영미
지난 4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안영미는 “출산을 위해 미국에 간다”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절친 안영미를 위해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했다. 그는 “의미 있는 걸 해주고 싶었다. (미국에) 간다고 하니까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울컥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면서 출산 후 다시 한국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 신봉선이 “영미는 엄마가 제일 걱정일 것”이라고 하자 안영미는 “진짜 대학교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 그때는 몇 년을 떨어져 있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았다”라고 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영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안영미는 자신이 진행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제 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날이 진짜 온다. 여러분 기사로 많이 보셨을 거다. 청취자들의 간절한 염원 덕분에 제가 ‘토끼띠맘’이 됐다”라고 임신 소감을 말했다.
이후 안영미는 출산 준비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산하러 간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그런데 왜 미국까지 가서 출산하는 거냐” “남편분이 미국 사람이냐. 한국 사람이면 아내가 있는 한국에 와서 출산하면 안 되는 거냐. 혹시 아기가 아들이냐”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국적 얻는 거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남편이 미국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남편 있는 미국 가서 애 낳는다는데 다들 뭐가 문제냐” “개인의 선택일 뿐” 등의 반박 의견도 나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남자친구는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