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환웅 “월드투어로 남미 첫 방문, 안무까지 따라 해줘 감사”
입력 2023. 05.08. 17:07:28

원어스 환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원어스 멤버 환웅이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원어스 미니 9집 ‘피그말리온(PYGMAL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원어스는 수록곡 ‘잇다 있다 잊었다’ 무대 및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첫 공개했다.

원어스는 올해 초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환웅은 “세계에 있는 팬들을 만나게 돼 소중한 기회이자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특히 남미는 처음 방문했는데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까지 따라해 주시면서 저희 무대를 열정적으로 즐겨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희는 “많은 곳에서 원어스를 기다려주심에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 공연을 여러 차례 하면서 어떻게 하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저희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 받은 에너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피그말리온’은 원어스가 사랑한 주체가 본인이 되어 자신들이 이루고 싶은 모습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앨범이다.

‘이레이즈 미’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공허함이 가득한 과거를 나타내듯 조용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전부 다 태워버릴 듯 휘몰아치며 폭발하는 감정선이 인상적인 곡이다.

원어스의 ‘피그말리온’ 전곡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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