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스 이도 “MV 촬영 중 관 안에 들어가…새로운 경험”
- 입력 2023. 05.08. 17:27: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원어스 멤버 이도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원어스 이도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원어스 미니 9집 ‘피그말리온(PYGMAL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원어스는 수록곡 ‘잇다 있다 잊었다’ 무대 및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도는 “관에 처음 들어갔는데 기분이 미묘하고 답답하더라. 관짝은 안 닫아놔서 다행이었다”라며 “신기하고, 새로웠던 경험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호는 “뮤비에 잠깐 나왔는데 석고상과 입맞춤을 하는 신이 있었다. 오래 찍었던 기억이 있다. 제가 잘 못해서”라며 “과연 뮤비에 얼마나 나올까 싶더라. 되게 적게 나와서 다음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환웅은 “이도 형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에코’를 녹음하는데 직접 디렉팅을 봐줬다. 친절하게 봐주더라. 성숙한 후렴구의 보컬을 표현할 수 있었다. 랩 파트도 잘 녹음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피그말리온’은 원어스가 사랑한 주체가 본인이 되어 자신들이 이루고 싶은 모습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앨범이다.
‘이레이즈 미’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공허함이 가득한 과거를 나타내듯 조용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전부 다 태워버릴 듯 휘몰아치며 폭발하는 감정선이 인상적인 곡이다.
원어스의 ‘피그말리온’ 전곡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