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비트떡볶이·보리굴비·일본라면…맛 비결은?[Ce:스포]
- 입력 2023. 05.08. 21: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국 각지의 다양한 달인을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 비트 떡볶이, 96세 보리굴비 할머니, 청도중·고 명품 급식, 일본 라면과 같은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은둔식달 – 비트 떡볶이
7시장 한편에 소소하게 자리를 잡은 달인의 가게는 언제나 손님들로 붐빈다. 그 비결에는 달인이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비트 떡볶이가 있다! 달달한 떡볶이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비트가 씹히고, 쫀득한 쌀떡과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또 즉석에서 튀겨주는 튀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고 하는데⋯!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특별한 떡볶이를 만나본다.
◆96세 보리굴비 할머니
나이는 96세, 마음은 이팔청춘인 달인이 있다! 바로 이영임(女 / 96세) 달인! 달인에게는 놀라운 손재주가 있는데, 바로 전남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도 반하는 보리굴비를 만들어 내는 것! 그뿐만이 아니다! 달인의 손끝에서 피어난 고추장 굴비는 매콤 고소해서 밥도둑으로 인정받고 있다는데! 전남 영광의 96세 보리굴비 달인을 만나본다.
◆청도중⋅고 명품 급식
졸업생은 그리워하고 전국의 학생들은 부러워하는 급식이 있었으니! 바로 청도중⋅고등학교의 급식! 이곳 급식을 이른바 명품 급식으로 거듭나게 한 이경희 (女) 달인을 소개한다.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최고급 식단을 영양사들이 합심해 일사불란하게 만들어 낸다! 365일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힘쓰는 청도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간다.
◆일본 라면
대구에서 21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일본 라면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달인의 가게. 오랜 시간 대구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달인의 라면에는 한우로 깊은 맛을 낸 육수가 묵직하게 존재감을 내뿜는다. 잡내 없이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는 육수 위에 정갈하게 놓인 얇은 면은 국물을 흡수해 맛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거기에 더해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비주얼의 차슈가 손님들의 이목을 끈다. 동그라미 형태로 얇게 말린 차슈와 향긋한 파채, 마지막으로 반숙한 달걀을 올리면 라면 한 그릇이 완성된다. 달인의 특별한 라면 한 그릇을 맛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