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마동석 “청불 등급은 와전된 것…장이수 출연도NO”
입력 2023. 05.09. 11:16:30

'범죄도시3' 마동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3편에 대해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조금 다른 유형의 범죄와 빌런들이 나온다. 세계관도 확장시켰지만 스토리면이나 액션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며 “새로운 걸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마석도의 액션도 2편에서 한방 액션이라면 조금 더 연타를 많이 쓰고, 두 색깔이 다른 빌런들과 색다른 조합이 있어 그 부분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범죄도시3’에 대해 잠시 안내 말씀 드리자면 15세다. 맨 처음 티저 예고편을 만들었을 때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시더라. 예고편이 19세를 받으려 했던 이유는 그 안에 흡연하는 역할이 있었다. 그래서 19세를 받을 뻔 했는데 그걸 다 처리했다. 그런데 그게 와전돼서 19세로 나온 것”이라며 “SNS나 유튜브에 잘못 나온 부분이 있다. 저희 영화는 15세다. 2편정도의 수위로 촬영했다. 편집을 해서 빼낸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하나 많이 돌고 있는 이야기가 3에는 장이수가 안 나온다. 굉장히 강력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부분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다. 영화를 극장에서 끝까지 보시면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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