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3’ 이상용 감독 “2편과 차별점? 새로운 세계관+투톱 빌런”
- 입력 2023. 05.09. 12:03: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상용 감독이 전 시리즈와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범죄도시3' 이상용 감독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참석했다.
기획 계기와 의도에 대해 이상용 감독은 “마동석 배우가 여러 편을 기획하고 있었다. 제가 2 이후 3편을 어떤 소재로 하는 게 좋을까 논의를 하다가 새롭게 시도해보자, 기존에 있던 것도 과감하게 바꿔보자는 의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전편과 차별점으로 이상용 감독은 “2와 전혀 색다른, 완전 새로움”이라며 “마동석이 구축한 세계관을 흔들어보자 싶었다. 마석도를 새로운 상황에 놓고 새로운 조력자와 빌런들, 다채로운 액션에 차별점을 많이 두고 찍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큰 특징은 빌런이 둘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빌런이 있다는 게 새로운 매력이 아닌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많이 부담되긴 했다. 같이 수정 작업을 하면서 쉬지 못하고 일만 했다. 열심히 하자, 이번에도 재밌게 해보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