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마동석 의지하며 촬영…이준혁은 친근”
입력 2023. 05.09. 12:07:14

'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범죄도시3’에 빌런으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참석했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리키는 극악무도한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첫 촬영이라 불안한 점도 있었지만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 마동석도 현장에서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있어주셨다.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더라”면서 “이준혁은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현장은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리즈는 매력적인 빌런이 필요하다고 감독님이 말씀하셨다. 특히 리키에 관련해선 액션과 캐릭터가 밀접하게 붙어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부터 바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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