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공원' 최정훈 "첫 단독 MC, 꿈만 같아…가문의 영광"
- 입력 2023. 05.09. 13:43: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최정훈이 첫 단독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최정훈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수 최정훈, 정동환, 박석형 PD, 이창수 PD, 강승원 음악감독이 참석했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더 시즌즈'는 한 해 동안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나눠,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네 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대 MC 박재범에 이어 최정훈이 두 번째 시즌 MC로 출격한다.
섭외 제안을 받았을 때에 어땠냐는 질문에 최정훈은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고, 겁도 났다"며 "제작진이 나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각됐고, 그게 궁금했다. 열심히 이바지하고자 MC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만 꿈꿔왔다. 여기서 쇼를 진행하고 많은 선후배 가수분들을 뵐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며 "사실 지금 이 순간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가문의 영광이라는 마음으로 진행해보려고 한다"며 각오를 함께 밝혔다.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