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 측 "'라방 욕설' 캡, 반성…재계약은 활동 종료 후 논의"[전문]
- 입력 2023. 05.09. 16:39: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틴탑 캡 측이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틴탑 캡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9일 "캡(C.A.P)의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캡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해당 이슈 관련하여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미흡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소속사는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이다. 해당 사안은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캡은 지난 8일 라이브 방송에서 '욕설과 담배 등은 자제해 달라'는 팬의 요청에 욕설을 내뱉는 등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됐다. 다른 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흡연 중인 모습을 공개해 일부 팬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캡이 멤버로 있는 틴탑은 약 3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이하 티오피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캡(C.A.P)의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캡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크게 반성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 관련하여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미흡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속 아티스트의 경솔한 행동에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입니다. 해당 사안은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