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연 전 MBC 앵커, 범 현대가와 ‘사돈’된다
- 입력 2023. 05.10. 07:28: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백지연 전 MBC 앵커가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사돈을 맺는다.
백지연
10일 재계에 따르면 백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와 정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는 오는 6월 2일 화촉을 밝힌다.
강 씨는 미국 유명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현재 관련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도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HL그룹 북미법인에서 신사업 발굴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전쯤 만나 교제를 해왔고,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 후 결혼 날짜를 정했다.
백지연 전 앵커는 지난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장수 9시 뉴스 앵커 기록을 세웠다. 1999년 퇴사 후 YTN ‘백지연의 뉴스Q’, tvN ‘백지연의 인사이드’ 등 진행자로 활동했으나 2018년부터는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백 전 앵커는 1995년 결혼했고, 4년 만인 1999년 합의이혼했다. 강 씨는 백 전 앵커의 외아들이다.
정몽원 회장은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이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는 사촌관계다. 아버지 故 정인영 HL그룹 초대 회장은 정주영 회장의 첫째 동생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