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문빈 인스타그램, 추모 계정 전환 “위안 찾기 위한 공간”
- 입력 2023. 05.10. 08:42: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그룹 아티스트 멤버 문빈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고 문빈
지난 9일 문빈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모바일로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문빈의 계정 프로피에는 ‘추모’라는 글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추모를 클릭하면 ‘문빈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안내가 뜬다.
인스타그램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바뀌면 누구도 로그인과 수정할 수 없으며 생전 고인의 게시물은 그대로 보존된다. 앞서 세상을 떠난 종현, 설리, 구하라 등의 계정도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문빈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 옥상 하늘공원에는 추모 공간이 마련됐으며 문빈의 49재인 6월 6일까지 운영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