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이솜 "얻고 싶은 수식어? 총잡이솜"
입력 2023. 05.10. 11:40:06

이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솜이 '택비기사'를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프로보크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감독 조의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솜은 난민 사월을 몰래 일반구역에 데려와 함께 사는 군 정보사 소령 설아를 연기한다.

이날 이솜은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물음에 "이번 작품에서 액션 신이 좀 있다. 특히 총을 많이 잡는다. '총잡이솜'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김우빈은 이솜의 연기 변신에 대해 "이솜과 데뷔작을 함께 했다. 오랜만에 '택배기사'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사랑스러운 이솜 씨의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느낌이더라. 군복도 너무 잘어울리더라. 정말 강렬하게 다가왔다. 놀랐고 반가웠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택배기사'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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