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강유석 "'액션괴물'로 변신? 부담 돼, 3달 간 준비"
입력 2023. 05.10. 11:57:36

강유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유석이 액션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프로보크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감독 조의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강유석은 택배기사를 꿈꾸며 5-8을 선망하는 난민 사월 역을 맡았다.

이날 강유석은 '택배기사'에서 다양한 액션 신을 소화하게 된 것에 대해 "감독님이 '액션괴물이 되어달라'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 처음에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점점 부담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3달 정도 준비했다. 액션스쿨에 매일 매일 가서 연습했다. 쉬운 일이 아니더라. 기초 체력부터 키웠고, 합을 맞추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라고 전했다.

'택배기사'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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