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마약 혐의' 유아인, 내일(11일) 2차 소환 조사 받나
- 입력 2023. 05.10. 17:37: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추가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유아인
10일 채널A는 유아인이 내일(11일)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유아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적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체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후 소변, 모발검사 결과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5종의 마약류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또한 최근 유아인과 평소 친분을 드러낸 미대 출신 작가, 미국 국적의 남성과 유튜버 등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들 중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인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지난 3월 첫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유아인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