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제2의 직업=플로리스트? “괴리감 찾아와”
- 입력 2023. 05.10. 21:17: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김새론이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론
김새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대게 기쁜 마음으로 온다. 그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꽃을 만들면 행복과 동시에 찾아오는 괴리감”이라며 “플로리스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직접 만든 듯한 꽃다발이 담겨있다. 최근 생활고를 호소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김새론은 플로리스트가 되기로 한 것인지 대중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서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김새론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체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웃도는 0.2%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새론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새론 측은 “피고인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이 사건 피고인뿐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 이후 거짓 아르바이트 의혹, 홀덤팝 플레이 목격담 등이 등장, 선임 변호사가 국내 10대 로펌의 대표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져 생활고 호소에 비판 받았다. 이에 대해 김새론은 “제가 생활고를 호소한 적은 없다”라며 “다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위약금이 센 것도 사실”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