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영철, 성매매 의혹에 “거짓 정보…아 답답해!”
입력 2023. 05.10. 22:23:15

'나는 솔로' 4기 영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를 통해서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4기 출연자가 성매매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여성 B씨와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B씨에게 “오빠 돈 많이 벌어. 만나자”라며 호캉스를 제안했다. 또 A씨는 “오빠가 데이트하면 100만 원 줄게”라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서 B씨는 A씨에게 “오빠 나 임신했어”라며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A씨는 “애 아빠는 누군데? 내가? 너랑 아무 관계도 없는데?”라고 답했다.

B씨는 SNS 댓글을 통해 “다들 많이 여쭤보셔서 공개하겠다”라며 “명예훼손 무시하고 그냥 팩트만 얘기하자면 성매매 한 거 맞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250만 원을 받고 A씨랑 관계를 맺었다. 결국 운 안 좋게 임신했고, 오빠는 모르는 척을 했다”라며 “저는 (아이를) 키우자고 했지만 낙태는 아니고, 계류 유산을 했다”라고 폭로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A씨가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영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편집도 그렇지만 왜 이런 거짓 정보를 흘리는지. 누군지 모르는 유령 계정이 한 짓인지”라며 “정말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이러고도 얼굴을 떳떳하게 들고 팬 분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이런 나쁜 짓을 했다면 이 나라에서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영철은 “아 답답하다”라며 “나는 진실한데 왜 이런 안티들은 모르지? 으이구 정신 좀 차려라 얘들아”라고 일침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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