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11일) 2차 소환 조사
- 입력 2023. 05.11. 07:28: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오늘(11일) 추가 소환 조사를 받는다.
유아인
11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아인을 상대로 마약 투약, 프로포폴 대리 처방 의혹 등의 혐의 전반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 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적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신체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후 소변, 모발검사 결과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5종의 마약류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또한 최근 유아인과 평소 친분을 드러낸 미대 출신 작가, 미국 국적의 남성과 유튜버 등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들 중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인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지난 3월 첫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최근 유아인이 졸피뎀을 과다 투약한 정황도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함께 투약한 주변인 4명을 대상으로도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