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우쥬록스 떠나 새 둥지 찾았다 "열심히 잘 해나갈 것"
입력 2023. 05.12. 09:41:32

이지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정산 문제로 소속사 우쥬록스를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

이지혜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지혜는 정산 문제로 독립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독립하게 됐는데 러브콜이 없다. 내가 대표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제가 살아온 날의 절반 이상을 연예인으로 살았다. 뭘 하려면 알아야 되니까"라며 "법인이 있다. 이제 정신차려야 된다. 실생활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잘한 일들은 회사에서 다 전담해줬는데 이제는 내가 다 전담해야 한다. 항상 시작은 어렵지만 이정도의 고민을 하지 않고 잘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후 이지혜는 '공부왕찐천재' 이석로 PD와 손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하고 난 뒤 유튜브 회사에게 연락을 받았다. 유튜브계의 나영석, 김태호"라며 "러브콜을 보내와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사실 달라지는 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보호 아래 소속감을 느꼈다. 마음이 편해서 숙면했다. 여러모로 상황이 변하게 돼서 다 알려드린다. 열심히 잘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소속사 우쥬록스와 정산금 문제로 결별했다. 우쥬록스는 최근 자금난으로 직원들의 임금 체불 및 소속 연예인들의 정산금 미지급 등으로 논란이 됐다. 현재 송지효는 우쥬록스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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