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오메가엑스 분쟁 종결→닥터 차정숙 논란 사과→유아인 2차 조사 취소
입력 2023. 05.12. 14:33:39

이슈위클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5월 6일~5월 12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오메가엑스 소속사와 분쟁 종결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폭행·폭언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자유의 몸이 됐다. 그동안 독자 활동을 이어오던 이들은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오메가엑스 측은 8일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K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완전히 결별한 오메가엑스는 데뷔 전부터 함께 해왔던 매니저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메가엑스 측은 "걱정하고 믿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OMEGA X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함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좋은 음악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 '박은빈 지적' 김갑수, 결국 사과

대중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배우 박은빈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태도 지적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MC 최욱은 지난 8일 김갑수를 소개하며 "지난주에 배우 박은빈 수상소감에 대한 비판을 하셨다. 관련해서 비판 기사가 500개 이상 났다. 칼럼리스트, 커뮤니티, 댓글 등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고 하는데 우리 프로그램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신고가 들어가서 추천이 안 된다. 김갑수가 정말 장애물"이라고 난감해했다.

앞서 김갑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상을 차지한 박은빈의 수상 태도를 비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대상 받은 박은빈은 훌륭한 배우고 앞으로도 잘할 거지만, 울고불고 코 흘리고 아주, 시상식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선 안 된다"며 "호명이 된 후 테이블에서 무대에 나오기까지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온다. 여배우가 꾸벅꾸벅 무슨 예의냐"며 "품격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한테 배워라"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갑수가 수습에 나선 것. 그는 "박은빈을 저격할 의도가 없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말한 제가 잘못"이라고 한 발짝 물러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좋은 뉴스가 없는 세상에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식에 정말 기뻐했다. 평소 느꼈던 3가지를 지적했다"며 "수상 소감에서 내용 없이 감사만 표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 감정 표출에 대해 자기 통제가 전혀 안 이뤄지는 건 미성숙한 것, 예의라는 이름과 과잉된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 평소 제 지론"이라고 설명했다.

김갑수는 "제가 뭘 잘못했냐면 당시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은빈보다 더 심한 사람이 따로 있었다. 하지만 그는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었고, 대상 수상자니까 박은빈 씨가 너무 기뻐서 말을 못 잇는 행동을 하다 보니 표현이 상대를 조롱하는 것처럼 말하게 됐다. 거기에 대해서는 너무 큰 잘못"이라며 "그날 수상 소감에서 내용이 없던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박은빈 씨의 수상 소감 내용은 너무 좋았다"고 치켜세웠다.

일주일 만에 뒤늦은 수습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말 바꾸기 해명에 불과한 반쪽짜리 사과라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 '하트시그널4' 출연자 논란 해명

'하트시그널4'가 출연자와 관려된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은 지난 9일 "일반인 출연자 사생활에 대해 방송국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하트시그널 시즌4'는 첫 방송을 앞두고 일부 출연자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한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까지 공개연애를 했다는 해당 출연자가 여전히 교제 상대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는 것. 그의 열애 시기와 프로그램 촬영 시점 등이 겹치면서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하트시그널4'은 "모든 출연자는 교제 중인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방송에 출연했다"고 반박했다.



◆ '닥터 차정숙' 크론병 묘사 논란 사과

'닥터 차정숙' 측이 크론병 묘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닥터 차정숙'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6일 7화에서 방송된 특정 질환 에피소드로 환자 분들과 가족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에피소드는 크론병 증세 중에서도 중증도 만성합병증을 가진 환자의 특정 케이스를 다루려 한 것이나, 내용 전개 과정에서 일반적인 크론병 사례가 아니라는 설명이 미흡했다"며 "의학 전문지식이 없는 등장인물이 환자를 몰아세울 의도로 발언한 대사가 특정 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투병 중인 환자 분들의 고통과 우울감을 가볍게 다루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드라마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여 제작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닥터 차정숙' 7회에서는 크론병을 앓고 있는 남성 환자의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론병 환자의 예비 장인, 장모가 병원을 찾아와 "어떻게 이런 못된 병을 숨기고 결혼을 할 수 있나", "이 병 유전도 된다면서. 이 결혼 자네가 포기해줘. 시작부터 남편 병 수발들게 만드는 꼴 못 본다" 등의 말들을 쏟아내며 원망했다. 또한 환자가 항문 복원 수술에 실패한 뒤 삶의 의지를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모습까지 그려져 논란이 일었다.

방송 직후 '닥터 차정숙' 게시판에는 크론병을 앓고 있는 환자 가족들의 항의글이 다수 게재됐다. 크론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 신고를 넣기도 했다.

◆ 안영미, '원정출산' 의혹 직접 해명

방송인 안영미가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안영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원정 출산 논란을 반박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안영미의 게시물에 "돈, 권력, 명예 가져도 한국에 살면서 누릴 거면 의무도 해야 하는 거다. 우리나라에서 돈은 벌고 살면서 전쟁 나면 군인들이 싸워주길 바라면서 내 아들은 안 보내고 돈 없는 사람들만 가라? 이게 대체 무슨 논리냐. 남편 없이 한국에서 아기 낳는 게 안쓰러우면 미국 가서 살아야지 왜 아기만 낳고 오는 거냐. 그게 원정 출산인 거다. 공인이 모범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안영미는 "저희 딱콩이(태명) 이제 8개월 됐다. 그것도 뱃속에서.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 같다"라며 "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 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주시는 게 어떠냐"라고 답글을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영미는 "남편이 베트남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거다. 생애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네티즌이 "출산하고 몇 개월 후 바로 오는 줄 알았다. 거기서 육아까지 쭉 하는거냐"라고 달자 "맞다"라고 미국에서 육아까지 하고 올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직장생활 중이다. 그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첫 아이를 출산할 계획. 이에 7월 출산을 앞두고 그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하차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잠정 휴식기에 돌입, 2세 태교에 전념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아이유 측 "표절 의혹? 흠집내기에 불과, 응분의 책임 물을 것"

가수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표절 의혹과 관련한 저작권법 위반 고발 보도 이후 저작권 전문 법무법인을 선임해 고발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까지 수사기관과 언론 보도를 통하여 확인한 바를 종합하면, 고발인은 작곡가들을 상대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아이유만을 상대로 하고 있다"며 "일부 작곡가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저작권과는 아무 관계없는 제3자가 무리하게 가창자인 아이유만을 고발한 것은 오로지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흠집 내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명백히 잘못된 고발에 대해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 결과에 따라서 무분별한 고발을 한 고발인 등에 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일부 작곡가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저작권과는 아무 관계없는 제3자가 무리하게 가창자인 아이유만을 고발한 것은 오로지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흠집 내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지속적으로 표절 의혹과 근거 없는 내용의 간첩 루머, 성적인 비방 등을 일삼아 오던 세력을 수개월간 모니터링과 수사 의뢰를 통해 대응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들의 일부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했다는 사실에 대해 황당함을 넘어서 충격을 느꼈다"며 "무분별한 고발에 대해서는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틴탑 캡, 논란 끝에 결국 팀 탈퇴…사실상 퇴출

틴탑 캡이 논란 끝에 팀 탈퇴라는 결론을 맞이했다.

1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당사는 틴탑 멤버들과 상의 끝에 금일부로 캡(C.A.P)의 탈퇴를 결정했다"며 "이에 틴탑은 천지, 니엘, 리키, 창조 4인 체제로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다시 한번 캡의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를 전했다.

캡도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 언행과 행동에 상처 입으셨을 많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하고 싶다"며 "분명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자신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과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행동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캡은 "긴 시간 제게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다 느꼈다. 이제 그만 그 옷을 벗고 싶어 옳지 못한 행동을 저지르게 됐다.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제 철 없는 행동까지 이해해 준 동생들과 회사에게 미안하고. 또 당황하셨을 팬 여러분께도 사과드린다. 컴백을 위해 애쓰고 있었던 틴탑 멤버들과 회사 식구분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캡은 지난 8일 라이브 방송에서 '욕설과 담배 등은 자제해 달라'는 팬의 요청에 욕설을 내뱉는 등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됐다.

그는 "내 방송을 보지도 않던 애들이 컴백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와가지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그 XX 하는 게 솔직히 싫다. 평소 날 소비하지도 않던 사람들이 와서 뭐라 하는 그런 모습들이 싫다. 마음에 안 든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이어 "내가 팀에 소속이 돼 있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다"면서 "XX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하고 있다.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하고 있다. 어차피 계약이 7월에 끝나기 때문에 내가 피해를 준다면 안 하겠다는 생각을 일주일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예인 활동에 대해 "사실 카메라가 싫고,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도 싫다. 카메라가 돌아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며 "금액적인 것도 있다. 최근 몇 년 거를 계산해 보니 6천만 원 정도 되더라. 그럴 거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 막노동하더라도 내가 맞는 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수를 못 해 먹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솔직히 틴탑 할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없었다. 노동한다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4인조로 재편된 틴탑은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매진한다. 소속사 측은 "컴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후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2차 소환 돌연 취소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2차 소환조사에 불출석했다.

유아인은 11일 오전 9시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그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3월 이후 약 두 달만이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유아인을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투약한 마약 종류와 횟수, 구입 경로, 공범 여부 등을 캐물을 방침이었다.

하지만 이날 유아인 측은 당일 오전 경찰에 돌연 출석이 어렵다고 통보했다. 유아인은 변호인과 함께 건물 앞까지 왔다가 취재진이 많다는 이유로 다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유아인 측에 새로운 출석 일자를 통보했으나 확정되진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유아인의 변호인 법률사무소 인피니티는 "경찰의 유아인 씨에 대한 소환은 사실상 공개소환이 되어 부득이 출석 일자 변경에 관한 협의를 경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경찰이 확인해 준 대로 비공개 원칙이 적용될 것임을 믿고 예정대로 출석하고자 하였으나, '금일 오전 유아인 씨가 출석 예정임을 경찰로부터 확인하였다'는 취지의 추가적인 언론보도 내용 및 현장 취재진 상황을 접하고 출석 일정이 공개되었음을 명백히 확인했다"고 반발했다.

또한 "위와 같이 이미 출석 일정이 공개된 상황에서도 유아인 씨는 조사에 임하고자 하였고, 이에 변호인은 이미 일정이 공개된 상황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비공개 소환의 원칙에 맞도록 다른 경로로의 출입 등 가능한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경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며 "경위는 알 수 없으나 경찰과 변호인 간의 추가적인 협의과정 조차 실시간으로 기사화되고, 마치 유아인 씨가 단지 취재진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는 것처럼 왜곡된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아인은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아인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캡처, JTBC,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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