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해수, 유서 남기고 사망…향년 29세
- 입력 2023. 05.15. 13:40: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사망설이 제기됐던 국악 전공의 트로트 가수가 해수로 확인됐다.
해수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30대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식이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숙소에서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A씨가 해수로 알려지면서 그의 SNS, 팬카페 등에는 애도 물결이 이어진 바. 현재는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다.
한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를 전공한 후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1월 KBS2 '불후의 명곡' 설특집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