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가슴 아파"…트로트 가수 해수, 사망 비보에 애도 물결(종합)
입력 2023. 05.15. 17:09:16

故 해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가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가수 A씨가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A씨가 해수로 밝혀져 가요계에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해수의 숙소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해수는 오는 20일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를 전공한 후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2집 싱글앨범 '꽁무니'를 발표하고 '가요무대', '더 트롯쇼' 등 여러 음악방송과 라디오,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에는 KBS2 '불후의 명곡' 설특집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해수는 사망 전날까지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해수의 SNS에 여러 지인과 팬들이 찾아와 안부를 묻는 등 댓글이 빗발쳤다. 현재 게시물 전체에 대한 댓글 창은 폐쇄된 상태다.

안타까운 비보에 누리꾼들은 고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수 유튜브 채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