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성훈, 카더라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 "선처 없어"(종합)
- 입력 2023. 05.15. 19:08: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수위 높은 루머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선다.
박나래-성훈
15일 간호사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의 응급실 목격담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에 대한 다소 성적인 내용의 루머가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 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처럼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 및 유포하는 모든 허위 사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소속 아티스트 박나래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는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확산에 엄중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제이디비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다”라며 “다시 한 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박나래와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예능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끈끈한 친분을 자랑해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