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민, 드라마 강제 하차에 작심 저격 "참으려다 발설"
- 입력 2023. 05.16. 08:02: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허정민이 드라마 캐스팅이 불발되자 공개 저격했다.
허정민
허정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그런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 뵙는데 왜"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못 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됩니까"라며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흥하십쇼.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야. 이 꼰대들아"라고 울분을 토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주연을 맡은 주말극이다.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솔약국집 아들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와 '태종 이방원' 김형일 PD가 이끈다.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