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A형 간염으로 격리·활동 중단 "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23. 05.16. 08:57:59

빅나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래퍼 빅나티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빅나티의 5월 15일, 16일, 17일 예정됐던 스케줄 변동 내용 관련해 안내드린다. 빅나티는 고열 증상 및 건강 악화로 인하여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나티는 A형 간염으로, 격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모든 스케줄에 참여 의사가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 건강상태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예정된 공연은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다려주신 대학교 축제 관계자 분들을 비롯하여 각 대학교 학우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달드린다. 또한 악화된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로 인해 전달 드리는 공지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빅나티 역시 이날 참석 예정이었던 계명대학교 공지를 공유하며 "죄송하다. 오늘 새벽에 바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격리 판정을 받아서 급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다음에 혹시 또 가게 된다면 어느 공연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겠다"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