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1938’ 정수교, 서늘한 미소+고문 전문…악역 맹활약
- 입력 2023. 05.16. 11:14: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수교가 1938년 경성 시대의 악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구미호뎐1938' 정수교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정수교는 종로경찰서 극악무도한 조선인 형사 정대승(이하 정형사) 역으로 완벽 몰입한 채 첫 회부터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정형사는 경성역에서 정체를 감춘 독립운동가 선우은호(김용지)에 의해 일어난 조선군사령관을 향한 폭탄 테러 용의자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맹렬히 총을 쏘며 은호를 쫓는 과정에서 불쑥 나타난 술에 취한 천무영(류경수)에 의해 형사들의 몸에 불이 솟아났고, 이에 경악한 정형사는 총으로 쏜 은호를 놓치고 만다.
이내 거리에서 은호를 다시 마주친 정형사는 바로 멱살을 잡으며 “너, 아까 그년 맞지?”하며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