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21시간 밤샘 경찰 조사 후 귀가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3. 05.17. 07:22:41

유아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21시간에 걸친 밤샘 조사를 받고 17일 오전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오전 9시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투약한 마약 종류와 횟수, 구입 경로, 공범 여부 등을 캐물었다.

유아인은 이날 오전 4시 40분까지 피의자 신문을 받았고, 2시간여 가까이 조서를 열람한 뒤 6시 26분쯤 집으로 돌아갔다.

초췌한 얼굴로 등장한 유아인은 취재진을 향해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마약류 복용한 사실을 인정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경찰은 유아인이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와 위법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유아인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A씨도 불러 조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