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징역' B.A.P 출신 힘찬, 오늘(17일) 두 번째 혐의 2차 공판
입력 2023. 05.17. 09:10:49

힘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B.A.P 출신 힘찬의 2차 공판이 열린다.

1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 6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한다.

힘찬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힘찬이 자신들의 허리와 가슴 등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혐의를 부인해오던 힘찬은 지난 4월 열린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 피해자와 합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힘찬은 2018년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도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다.

이밖에도 힘찬은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지난 4월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재판에서 힘찬의 변호인 측은 "현재 경찰 조사 중인 별건이 이번 주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라며 두 번째 강제추행 사건과 송치 예정인 사건 재판을 합쳐 심리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또 힘찬은 첫 번째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중 싱글 앨범을 발매, 음주운전 사고가 적발되는 등 갖은 물의를 빚으며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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