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윤종신 “출연진들 예쁘고 멋져…시즌 중 최고 1회”
- 입력 2023. 05.17. 11:44: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시즌4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하트시그널4' 윤종신
17일 오전 채널A ‘하트시그널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철환 PD,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미미, 강승윤, 김총기 전문의 등이 참석했다.
시즌1부터 ‘하트시그널’과 함께 해온 윤종신은 “출연자들은 젊지만 사랑은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 표현 방식이나 시그널들이 변해온 것 같다. 변해온 것은 많은데 변하지 않은 것들이 있지 않나. 저도 꽤 지난 세대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을 캐치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트시그널4’는 직설적이다. 첫인상은 최고가 아닌가. 너무 예쁘고, 멋있다”라며 “‘우리의 자손이 맞나? 나 때와는 다르지?’ 싶더라. 섬세해지고, 직접적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4’가 3년 만이지 않나. 그동안 저는 연애세포가 없어졌다. 그런데 첫 회 30초 만에 ‘나도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면서 “중간 중간, ‘킬빌’이 떠오르기도 하더라. 저들이 고급스럽게 공격하고, 싸우고 있는 게 보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4개 시즌 중 최고의 1회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트시그널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늘(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