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스키즈 방찬, '인사=예의' 소신 발언…논란되자 사과(종합)
입력 2023. 05.18. 11:37:56

스트레이키즈 방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방찬의 인사 태도를 지적한 발언이 뜻하지 않게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방찬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봤고 많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찬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지난 7일 방송된 KBS2 '2023 뮤직뱅크 인 파리' 후기를 묻자 "세대가 달라서 내 이야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인사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난 누군가를 욕하려는 게 아니다. 단지 누군가 지나가면 인사하지만, 그들이 받지 않으면 당황스럽지 않겠나.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거냐"며 "누군가 인사를 하면 반응을 해주거나 똑같이 인사를 해주는 게 기본적인 예의인 거 같다. 저는 인사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방찬의 이러한 발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상호 간 인사 예의에 대한 소신에 공감하는가 하면 특정 아티스트들이 지목돼 애꿎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가운데 각종 온라인 상에서는 '뮤직뱅크' 파리 특집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추측에 나서며 마녀사냥으로 이어졌다. 특히 특정 그룹이 언급되면서 결국 논란으로 번지게 됐다. 이에 방찬은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다"고 사태를 진정시켰다.

그러면서 방찬은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신 아티스트분께도 죄송한 마음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를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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