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박나래 측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장 제출” [공식]
- 입력 2023. 05.19. 16:19: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성훈,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성훈, 박나래
성훈, 박나래 측은 19일 셀럽미디어에 “성훈은 어제(18일)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박나래 측도 현재 자료를 준비 중이며 취합되는 대로 곧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를 중심으로는 성훈, 박나래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루머 내용에는 성희롱적인 부분도 있어 충격을 안긴 바.
이에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 받게 하는 현 상황을 두고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박나래 측 또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라며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