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하트시그널4' 김지영, 이번엔 거짓말 논란? 끊이지 않는 잡음
- 입력 2023. 05.22. 13:25: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이번엔 거짓말 논란이다.
하트시그널4
지난 17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1회에서 김지영은 음식 취향과 관련해 이야기 하던 중 "밀가루를 못 먹는다. 두드러기 같은 게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김지영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과거 김지영이 SNS에서 '나는 빵순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라는 등의 발언을 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에 김지영의 지인이라고 밝힌 A 씨는 "김지영이 밀가루를 먹으면 트러블이 생기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수하고 밀가루 음식을 먹을 정도로 밀가루를 좋아한다"는 내용의 해명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과거와 지금은 다를 수 있지 않나", "너무 트집 잡는다" 등 김지영을 옹호하는 가 하면 "콘셉트 잡는거냐" "왜 저런 거짓말을 하지?" "그냥 홍보하러 나온거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은 방송 전부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의사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곤혹을 치렀다. 논란이 커지자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일반인 출연자의 사생활을 방송국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 또한 "모든 출연자들은 교제 중인 상대가 없는 상태로 출연했다"고 강조했다.
'하트시그널' 비연예인 출연자 논란에 시청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매 시즌 음주운전, 성폭행,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논란이 터지며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시즌4 공개를 앞두고 비연예인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이번 시즌은 신뢰성 회복이 시급한 과제였다. 그러나 또 다시 출연자 논란이 불거져 시청자들의 실망은 배가 됐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지기 전부터 김이 빠진 상황. 이대로 논란이 계속된다면 등 돌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