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외전 나오나…마동석 “빌런들만 모이는 걸로”
입력 2023. 05.22. 16:38:09

'범죄도시3' 마동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마동석이 외전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참석했다.

이준혁은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해 “주성철이 죽진 않았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각 시리즈마다 특색이 있으니 그 면을 봐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배우 이준혁이 새로운 도전을 한 것으로 봐주셨으면”이라고 말했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리키도 주성철처럼 아직 죽지 않아서 다시 나타날 수 있다. 기회가 있으면 또 나오고 싶을 정도로 리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언젠가 탈옥해서 리키가 활약하는 스토리를 만들 순 없나”라고 마동석에게 물었다.

이에 마동석은 “외전으로 빌런들이 다 모이는. 저 없이 각축전을 벌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귀화 배우와 2편에서 티키타카가 재밌었지 않나. 현장에도 많이 놀러왔다”라며 “3편은 금천서에서 작은 사건을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과감하게 팀을 바꾸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특별수사본부나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면 여러 명이 합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아끼는 배우들이다. 언제 또 다른 배우가 나오거나, 섞여서 나올 수 있다. 사건에 따라 스토리에 따라 계속 변화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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