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 출격…독보적 존재감
입력 2023. 05.22. 17:31:00

위버스콘 페스티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2023 ’Weverse Con Festival(이하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를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트리뷰트 스테이지(Tribute Stage)’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전신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 ‘2022 위버스콘 뉴 에라(Weverse Con [New Era])'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시그니처 무대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미친 뮤지션을 선정해 그의 음악을 공유하며 음악이 주는 시대 불변의 감동과 메시지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한 故 신해철을, '2022 위버스콘 뉴 에라'에서는 서태지를 트리뷰트 아티스트로 선정해 후배 아티스트들이 이들의 대표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무대를 선보였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동시대 대중음악의 현주소를 가장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로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 엄정화를 이번 트리뷰트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이번 무대에 대해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유독 돋보이는 최근 한국 대중음악계의 특징을 짚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엄정화의 음악적 행보를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엄정화는 1993년 앨범 ‘소로우풀 시크릿’으로 데뷔한 후,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D.I.S.C.O’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다. 지난 30년간 독창적인 콘셉트와 장르를 초월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대중문화를 선도하며 ‘한국의 마돈나’로 불려왔다.

이번 트리뷰트 스테이지에는 엄정화가 직접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놀라게 했던 센세이셔널한 무대들을 되짚어보는 한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실험적인 모습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후배 아티스트들이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 엄정화의 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선보이는 특별한 헌정 무대도 진행된다.

한편,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다채로운 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뮤직&팬 라이프 페스티벌이다. 현재의 대중음악 특징과 트렌드를 가장 종합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아티스트부터 신인 아티스트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의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최종 라인업 19개 팀이 발표된 이후, 글로벌 팬덤과 대중 사이에서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의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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