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양말 공동구매? 보답하고 싶었다"
입력 2023. 05.22. 22:00:06

백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공동구매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백현은 22일 팬소통 어플 '버블'을 통해 "에리들(팬덤 애칭)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14일 백현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즐겨 신는 양말을 얘기하다 공구 요청으로 이어졌고, 즉흥적 양말 공구를 진행했다.

백현은 매니저 도움을 받아 업체까지 찾아봤고, 양말 물량을 확보했다. 하지만 스타의 이례적인 공구에, 일각에서는 "영리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백현은 이날 "내가 좋아하는 양말 에리들도 싸게 사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서 한 거다. 솔직히 부정적인 시선들 각오는 돼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나로 인해 싸게 사게 되면 그걸로 됐으니까"라며 털어놨다.

이어 "너무 판매자로 보였다면 미안하다. 그렇지만 늘 내가 공연하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없으니 어떻게 해서든 다른 걸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나는 그냥 에리들이랑 노는 게 좋을 뿐이다. 그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고 내가 진심을 다해 웃는 순간인데 누군가가 다른 색으로 덮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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