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면' 이승기, 강호동 8년만 재회 "형 없이도 잘 살아…이제 가장"
입력 2023. 05.22. 22:45:55

'형제라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승기와 강호동이 '형제라면'을 통해 8년 만에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 강호동과 이승기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이승기는 서로를 마주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반갑게 인사하며 "너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아주 잘 살고 있었다. 곧 결혼도 한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둘이 마지막 방송을 한 게 2015년 '신서유기' 이후 8년 만이다"라며 "우리가 사실 만난 목적이 있지 않나. 잘 할 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지칠지언정 지쳐서는 안 된다"고 명언을 전했다.

이후 막내 배인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인혁의 나이를 들은 강호동은 "내 인생의 막내는 승기였다"고 하자 이승기는 "막내 15년 했다. 저 이제 38살이다. 저 이제 가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형제라면'은 라멘에 익숙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 K-라면을 보다 더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형제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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