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밀쳐 전치 5주…NCT드림 경호원, 검찰 송치
입력 2023. 05.23. 17:54:20

NCT 드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CT 드림의 경호원이 팬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인천공항경찰단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NCT 드림 경호원인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7시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입국게이트 인근에서 NCT 드림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30대 여성팬 B씨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벽에 부딪힌 B씨는 늑골이 골절되면서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고,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NCT 드림이 여객기에서 내린 뒤 인천공항 입국 게이트로 이동하던 중 인파가 몰리자 B씨를 밀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측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진행했고, A씨에게 혐의가 인정된다"며 송치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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