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훈아 사망' 가짜뉴스 또…"유재석·임영웅 조문" 황당
- 입력 2023. 05.24. 09:59: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나훈아가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나훈아
한 유튜버는 최근 나훈아가 콘서트 이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으며 수백억원의 재산을 남기고 숨졌다는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했다.
그는 나훈아가 지난해 12월 25일 대구 공연을 끝으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망설을 제기했다. 교통사고 영상까지 첨부하며 유재석, 임영웅, 송가인 등이 빈소에 조문을 갔다는 등 허위 사실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 채널은 베트남어로 만들어졌으며, 나훈아를 비롯해 최백호 등 한국 연예인들의 사망소식을 허위 유포하고 있었다. 심지어 나훈아의 사망 소식 영상은 100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박나래, 성훈, 김연아, 고우림, 백종원 등 많은 스타들이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됐다.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조회수를 노린 허위 영상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