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찬·쇼타로, NCT 탈퇴→신인 그룹 재데뷔 "소중한 팀에서 활동해 영광"
- 입력 2023. 05.24. 19:14: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NCT로 데뷔한 성찬과 쇼타로가 탈퇴 후 새로운 SM 남자그룹으로 출발한다.
성찬-쇼타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NCT 공식 SNS에 "그동안 NCT 멤버로 멋진 활동을 보여줬던 성찬과 쇼타로는 NCT를 떠나 2023년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 그룹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며 "NCT 내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려온 두 멤버와 함께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찬과 쇼타로는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현 상황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성찬은 "행복했었던 3년의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었고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참 많은 시간들을 선물해 준 멤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쇼타로 역시 "가장 먼저 지금까지 응우너해준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엔시티에서 활동하는 데에 있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팬분들의 존재 그 자체였던 것 같다"며 "일할 때도 평소에 같이 있을 때도 멋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을 존경하고 있고 나는 엔시티라는 소중한 팀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엔시티 활동을 하면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이 앞으로 활동함에 있어 여러분들께 자랑스럽고 부끄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며 "곧 지금보다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더해 이날 공식 팬 커뮤니티인 '버블' 서비스 또한 종료된다는 공지도 게재됐다.
앞서 성찬과 쇼타로는 2020년 9월 공개됐고, 그해 발매한 NCT 정규 2집 '레조넌스'(RESONANCE)와 '유니버스'(Universe) 앨범에 참여했다. 쇼타로는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유니버스'로, 성찬은 '나인티스 러브'(90's Love)로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