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운 사기' 김동욱 "천우희와 호흡 좋아, 다음엔 코미디 함께 하길"
- 입력 2023. 05.25. 14:46: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동욱이 천우희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
2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수현 감독, 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이연이 참석했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이다. 김동욱은 공감 불능 사기꾼 이로움(천우희)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과 공감 변호사 한무영 역을 연기한다.
이날 김동욱은 천우희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그런데 둘이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라는 뜻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천우희는 "초반에는 두 캐릭터가 상극이라 티격태격하는 신이 많다. 후반부에 감정을 교류하는 느낌의 신이 있었다. 이런 신이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저 역시 다음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낯을 가렸는데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김동욱 배우가 정말 웃기다. 재밌다. 같이 코미디를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동욱은 "누가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로운 사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