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 사망 12주기…그리운 목소리
입력 2023. 05.26. 08:49:27

고 채동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故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채동하는 2011년 5월 26일 성루 은평구 불광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지난 2002년 솔로로 데뷔한 채동하는 2004년 SG워너비에 합류해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활동을 펼쳤다. ‘타임리스(Timeless)’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죄와 벌’ ‘살다가’ ‘내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08년 팀을 탈퇴한 채동하는 2009년 ‘ESSAY’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목 디스크와 성대결절 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10년 복귀하고, 2011년 V.O.S 전 멤버 박지헌과 싱글을 발표했으나 2012년 세상을 떠났다.

채동하는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SG워너비의 명곡이 재조명받으며 팬들은 채동하의 빈자리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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