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측 "가족·지인까지 사생활 침해…강력 법적 대응"[전문]
입력 2023. 05.26. 14:05:59

이승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승윤 측이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6일 소속사 마름모는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 될 경우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 적용은 물론, 당사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및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함이니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2013년 싱글 앨범 '오늘도'로 데뷔했고, 이후 2020년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우승했다. 오는 7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 투어 '도킹'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하 소속사 마름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름모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승윤 님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 될 경우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 적용은 물론, 당사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및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함이니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마름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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