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먹지상렬' 측 "스윙스에 직접 사과…주류 협찬 NO"[전문]
- 입력 2023. 05.26. 15:25:2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스윙스를 두고 무례한 진행을 해 비난을 받은 '술먹지상렬' 측이 공식 사과했다.
스윙스
26일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 제작진 측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우선 스윙스 님과 관련하여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현재 제작진 측에서 연락을 취해 스윙스 님께 직접 사과드린 상황이며,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과문을 업로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 노출된 '켈리'와 '참이슬' 제품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광고비 및 제품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저희 제작진 측에서 직접 구매하여 촬영했다"며 "브랜드 협찬 건이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 및 언급한 이유는 최근 핫한 인기 브랜드를 영상에 노출하여, 이후 PPL 진행에 좋은 사례를 만들고자 선의를 가지고 진행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해당 영상이 '켈리' 의 협찬 광고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과, 저희 제작진 의도와는 다르게 해당 브랜드에 피해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란다"며 마무리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3일 공개된 '술먹지상렬'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는 합의 없이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 이름이 언급되고, 스윙스의 명품 브랜드 시계를 술에 담그는 등의 무례한 행동들이 담겼다. 더불어 제작진은 "힙합인 줄 알았는데 X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깐 XXX한테 차이지" 등 홍보문구에 욕설과 비방 멘트를 적었다.
이와 관련해 스윙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불러 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냐.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서는 수고했다, 좋았다 말해 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하 '술먹지상렬'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술먹지상렬 입니다.
우선 스윙스 님과 관련하여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 제작진 측에서 연락을 취해 스윙스 님께 직접 사과드린 상황이며,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과문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또한 영상에 노출된 '켈리'와 '참이슬' 제품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광고비 및 제품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저희 제작진 측에서 직접 구매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브랜드 협찬 건이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 및 언급한 이유는 최근 핫한 인기 브랜드를 영상에 노출하여, 이후 PPL 진행에 좋은 사례를 만들고자 선의를 가지고 진행했던 부분입니다.
해당 영상이 '켈리'의 협찬 광고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과, 저희 제작진 의도와는 다르게 해당 브랜드에 피해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