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레슨비가 43억?…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의혹
- 입력 2023. 05.26. 15:44: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경제적으로 협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선희
26일 디스패치는 이선희가 설립한 법인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권진영 대표의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의 자금을 추적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2010년 이선희가 세운 원엔터는 후크로부터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원 안팎의 금액을 70회 이상 수령했다.
다만 과외 횟수와 시간은 명확하지 않았다. 여기에 이선희가 일부 금액을 다시 권진영 대표에게 송금했다.
뿐만 아니라 이선희는 자신의 여동생, 권진영 대표의 부친과 모친을 원엔터 직원으로 채용해 이들에게 약 8년 간 월급 및 상여금 명목으로 총 9억원을 지급했다.
더불어 권진영 대표와 그의 동창이 이선희의 공연 기획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이선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5일 경찰에 횡령 혐의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해당 조사에서 이선희는 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